피부병에 잘 듣는 엄나무 기름 만들기
link  미세스약초   2021-07-20

신경통이나 풍습으로 인한 근육마비, 근육통, 만성위염, 만성간염 등에 엄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

두말 이상 들어가는 오지 항아리 두개를 준비해 그 중 하나를 땅 속에 목만 나오도록 묻는다. 그리고 남은 항아리에 굵은 엄나무를 잘게
쪼개어 가득 담고 입구를 삼베 두세겹으로 막은 다음 명주 끈으로 단단하게 묶고 항아리 겉은 굵은 새끼줄로 칭칭 감고 진흙을 이겨 3-5cm 두께로 바른다.

이것을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 놓고 항아리가 서로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두껍게 발라 잘 봉한 뒤에 항아리 위에 왕겨나
톱밥이 다 타서 꺼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꺼내어 항아리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약으로 쓴다.

신경통이나 요통, 만성간염, 간경화, 황달 등에는 한번에 소주잔으로 반 잔 정도에 생수를 다섯 배쯤 타서 복용하고 옴이나 종기 갖가지
피부병에는 기름을 아픈 부위에 바른다.

온갖 종류의 피부병에도 신기하게 잘 듣는다.










약이 되는 우리풀, 꽃, 나무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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